‘현대약품 라이징스타 시리즈II 위재원 바이올린 독주회’가 오는 5월 31일(목) 오후 7시30분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진행된다.

현대약품 라이징스타 시리즈는 세계적인 젊은 거장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콘서트로,

​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이다.

‘현대약품 라이징스타 시리즈II 위재원 바이올린 독주회’는 대치동에 위치한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진행되며,

​아트엠콘서트 메세나회원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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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재원은 이 날 바이올린의 거장 크라이슬러 작품과 함께 '바흐 바이올린 소나타', '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' 등

바이올린의 기교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.